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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네 번째 주자
    박준
    박준
    명사의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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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말에도 유통기한이 있다고 생각한다. '웰빙', '힐링' 같은 말처럼 우리가 너무 많이 사용했던 말은 일찍 그 기한이 다한다. "감동적이고 따뜻한 시" 같은 말도 그렇다.
    • 달라이 라마, 팃낫한, 마하 거사난다와 함께 세계 4대 생불(生佛)로 꼽혔던 숭산 스님의 저서. 한 생을 거친 수행을 통해 승산 스님이 얻은 결론은 "오직 모를 뿐"이다.
    • 어린 시절의 내가 가장 자주 읽었던 책은 아동문학가 권정생 선생님이 쓴 <강아지 똥>과 <몽실언니>였다. 그리고 현재의 내가 가장 자주 읽는 책은 <우리들의 하느님>이다.
    • 이문재 시인의 시를 읽다 보면 눈동자가 하나 더 생기는 기분이다. 이 눈은 어떤 대상을 말없이 오래 바라보는 눈이다. 이곳에도 그 맑은 눈빛을 하나 옮겨둔다.
    명사의 서가 바로가기
    명사의 출간 도서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의 시인 박준, 그의 첫 산문집. 박준 시인이 그간 제 시를 함께 읽어주고 함께 느껴주고 함께 되새겨준 여러분들에게 보내는 한 권의 답서이자 연서이다. ´시인 박준´이라는 ´사람´을 정통으로 관통하는 글이 수록되어 있다.

    총 4부로 나뉘어 있지만, 그런 나눔에 상관없이 아무 페이지나 살살 넘겨봐도 또 아무 대목이나 슬슬 읽어봐도 그 이야기의 편린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확인하게 해주는 글이다. 드러낼 작정 없이 절로 드러난 이야기의 어린 손들을 우리들은 읽어가는 내내 잡기 바쁜데 불쑥 잡은 그 어린 손들이 우리들 손바닥을 펴서 손가락으로 적어주는 말들을 읽자면 그 이름에 가난이 있었고, 이별이 있었고, 죽음이 있었다.

    더불어 이 책은 시와 산문의 유연한 결합체임을 증명해 보인다. 어느 날 보면 한 권의 시집으로 읽히고 또 어느 날 보면 한 권의 산문으로 읽힌다. 특히나 이번 산문집에서는 박준 시인만의 세심하면서도 집요한 관찰력이 소환해낸 추억의 장면들이 우리를 자주 눈물짓게 한다.
    내가 사랑한 책, 함께 읽는 즐거움
    인터파크도서는 독자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명사들이 읽은 책을 통해
    지속적인 독서가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전하고자 합니다.
    명사는 독자에게 자신의 '인생 책'을 추천하고,
    독자는 또 다른 독자에게 책을 추천함으로써 '행복한 책읽기'를 나누게 됩니다.
    20주년 사인머그컵
    나의 인생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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